양자 컴퓨팅·통신에서 표면 부호까지
양자 컴퓨팅·통신에서
표면 부호까지
고전 논리에서 출발하여 양자 상태와 통신,
알고리즘과 오류 정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다.
이 강의에서 답할 질문
“중첩을 쓰는 기계”라는 설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무엇을 조작하고 무엇을 읽는지 추적한다.
복소수와 행렬곱은 사용하지만 양자 회로·오류 정정의 사전 지식은 가정하지 않는다.
“핵심 + 실습”에서는 개념과 실습을 살펴본다. 유도 과정은 “전체”를 선택하거나 연결 버튼을 누르면 볼 수 있다.
논리에서 회로로
논리에서 회로로
참과 거짓을 조합하면 어떻게 계산이 되는가?
계산한 결과를 다른 곳으로 보내려면 통신 모형이 필요하다.
불 대수: 두 값과 네 가지 진리표
여기서는 가장 간단한 불 대수(Boolean algebra)인 두 원소 대수를 다룬다. 변수는 참과 거짓에 대응하는 1과 0의 두 값을 갖는다. 이 대수는 디지털 논리와 논리 게이트를 수학적으로 기술하는 바탕이 된다.
불 대수의 합 연산
진리표(truth table)는 가능한 입력 조합마다 출력값을 정리한 표다. 진리표로 불 함수를 정의할 수 있고, 반대로 주어진 진리표를 불 변수의 논리식으로 표현할 수도 있다. 앞의 항등식들은 각 입력에 대한 진리표를 비교하여 증명할 수 있다.
아래는 네 가지 이항 연산에 대한 진리표이다.
| AND | OR | XOR | XNOR | ||
불 대수의 항등식과 De Morgan 법칙
, , ,
드모르간의 법칙
DNF의 준비: 원하는 입력을 골라내기
주어진 진리표와 같은 출력을 내는 논리식을 어떻게 만들까? NOT, AND, OR만 조합해도 모든 불 함수를 표현할 수 있다.
먼저 두 비트열이 같을 때만
이제
DNF: 선택한 입력들을 OR로 묶기
이 함수는 다음과 같이 표현된다.
XOR의 논리합 표준형을 구해 보자. 위 식에서
같은 함수를 나타내는 논리식은 여러 가지다. 카르노 맵(Karnaugh map)이나 콰인–매클러스키(Quine–McCluskey) 방법으로 논리합 표준형을 단순화할 수 있다. 실제 회로를 구현할 때는 하드웨어에 적합한 형태로 최적화하기도 한다.
NAND 하나로 논리 게이트 만들기
논리 게이트는 불 연산을 수행하는 기본 단위다. 게이트를 연결하여 연산의 흐름을 나타낸 것이 논리 회로다. 회로도를 보면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연산, 순서대로 수행해야 하는 연산, 배선의 복잡도를 파악할 수 있다.
NAND는 AND의 결과에 NOT을 적용하는 게이트다. NAND 게이트만 조합해도 모든 불 함수를 구현할 수 있으므로, NAND를 보편 게이트(universal gate)라 한다.
이므로 NOT 게이트를 대체할 수 있다.NAND와 NOT을 조합하여 AND를 만들 수 있다.
임을 이용하여 OR을 만들 수 있다.
따라서 새로운 소재나 설계로 디지털 회로를 만들 때, NAND 게이트를 구현하고 연결할 수 있으면 논리적으로는 모든 불 함수를 구현할 수 있다.
전자식 논리 게이트는 보통 트랜지스터로 만든다. 아래 회로는 무슨 게이트인가?
진리표와 NAND를 직접 조작하기
반가산기: 합과 올림을 나누어 계산하기
가장 간단한 덧셈 회로인 반가산기(half adder)를 살펴보자. 두 1비트 이진수를 더하면 합 비트와 올림 비트가 각각 어떻게 정해지는가?
합 비트는 XOR로, 올림 비트는 AND로 구한다. 여러 자릿수의 덧셈에서는 아랫자리에서 넘어온 올림도 더해야 한다. 반가산기 두 개와 OR 게이트로 전가산기를 만들고, 전가산기들을 연결하면 된다.
반가산기의 합 비트
계산: 두 반가산기로 전가산기 만들기
두 입력 비트
Turing 기계: 테이프·상태·전이 규칙
튜링 기계(Turing machine)는 계산 과정을 수학적으로 기술한 모형이다. 튜링은 이 모형을 통해 기계적인 절차로는 해결할 수 없는 계산 문제가 있음을 보였다.
튜링 기계는 무한히 긴 테이프, 기호를 읽고 쓰는 헤드, 유한한 내부 상태로 기술된다. 현재 상태와 읽은 기호에 따라 쓸 기호, 헤드의 이동 방향, 다음 상태를 정한다. 이 규칙을 전이 함수(transition function)라 한다.
계산 가능성과 보편 Turing 기계
유한한 기계적 절차로 계산할 수 있는 함수는 튜링 기계로도 계산할 수 있다는 주장을 처치–튜링 논제(Church–Turing thesis)라 한다.
이 논제는 비형식적인 “기계적 절차에 의한 계산”과 수학적 계산 모형을 연결한다. 여기서 계산 가능성은 계산 속도와 다른 개념이다. 한편 튜링 계산 가능성과 부분 재귀 함수로의 표현 가능성이 동치라는 명제는 수학적 정리다.
적절한 입력을 받아 임의의 튜링 기계를 모사할 수 있는 튜링 기계를 보편 튜링 기계(universal Turing machine)라 한다. 그 구성 방법은 여러 가지이며, 테이프의 기호를
튜링 기계보다 더 많은 종류의 함수를 계산할 수 있는 계산 기계는 없을까?
어떤 계산 모형이나 프로그래밍 언어가 튜링 기계를 모사할 수 있으면, 그 모형은 튜링 기계가 할 수 있는 계산을 모두 수행할 수 있다. 이 성질을 튜링 완전성(Turing completeness)이라 한다.
잡음 속에서 비트 보내기
잡음 속에서 비트 보내기
정보를 압축하는 것과 잡음에도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은 어떻게 다른가?
고전 통신의 자원과 한계를 살펴본 뒤, 큐비트의 상태와 측정 결과를 구별한다.
통신: 계산한 결과를 다른 곳에 전달하기
통신의 한 과제는 송신자가 고른 메시지
한 번의 채널 사용과 1초는 같은 단위가 아니다. 이하에서는 주로 채널 사용 한 번당 전달하는 비트 수를 센다.
아래 세 가지를 구별하며 읽자.
어떤 메시지를 보내는가?
어떤 채널과 사전 자원을 사용하는가?
오류를 얼마나 허용하며, 비용은 무엇으로 세는가?
참고: [SH48]. 통신 모형과 두 종류의 부호화.
정보량: 흔한 결과와 드문 결과는 다르다
확률변수
예를 들어
참고: [SH48]. 여기서는 독립·동일분포 정보원의 기초만 다룬다.
이진 대칭 채널: 오류 확률과 전송률
보낸 비트가 독립적으로 확률
참고: [SH48]. 용량은 채널 사용 한 번당 비트 수다.
고전적 반복 부호: 중복으로 오류 줄이기
메시지를 전송·저장할 비트열에 대응시키는 것을 부호화(encoding)라 한다. 부호화는 데이터 압축에도 사용하지만, 여기서는 오류를 줄이기 위한 부호화를 다룬다.
앞서 본 통신 채널뿐 아니라 고전적인 저장과 연산에도 오류가 생길 수 있다. 여기서는 독립적인 비트 반전만 가정한다. 가장 단순한 방법은
| 판정 | 수신열 | 확률 |
|---|---|---|
해밍 거리: 오류 검출과 정정의 차이
두 비트열의 해밍 거리(Hamming distance)는 서로 다른 자리의 수다. 아래의 a와 b는 첫째와 셋째 자리에서 다르므로 거리가 2다. 부호 거리(code distance)는 서로 다른 부호어 쌍의 해밍 거리 중 최솟값이다.
| 부호어 | |
|---|---|
| a | 0000 |
| b | 1010 |
| c | 1100 |
| d | 0011 |
| a | b | c | d | |
|---|---|---|---|---|
| a | 0 | 2 | 2 | 2 |
| b | 2 | 0 | 2 | 2 |
| c | 2 | 2 | 0 | 4 |
| d | 2 | 2 | 4 | 0 |
위 부호의 거리는
계산: 채널 용량과 반복 부호의 비용
참고: [SH48]. 앞서 본 반복 부호의 원리는 뒤의 양자 오류 정정 부분과 연결된다.
잡음·정보량·반복 부호의 대가
한 큐비트로 간섭 만들기
한 큐비트로 간섭 만들기
같은 측정 확률을 가진 두 상태가 왜 다르게 계산되는가?
한 큐비트의 연산을 여러 큐비트의 회로로 확장한다.
큐비트와 측정: 한 번의 출력은 하나의 비트
고전 비트는 0 또는 1을 나타낸다. 큐비트(qubit)는 두 기저 상태
예를 들어
정규화된 두 상태벡터가 전체 위상만 다르면 같은 순수 상태를 나타낸다. 이러한 순수 상태들의 공간을
양자 게이트는 상태를 어떻게 바꾸는가?
고전 논리 게이트와 마찬가지로 양자 게이트도 입력 상태에 연산을 수행한다. 이상적인 닫힌 양자계에서는 상태벡터에 유니타리(unitary) 행렬
이 조건을 만족하는 연산은 내적과 정규화를 보존한다.
회로는 상태 준비 → 게이트 → 측정으로 구성된다. 복소수 계수를 조절한 뒤, 측정 결과의 확률을 이용하여 답을 얻는다.
고전 게이트와의 차이는 무엇인가?
단일 큐비트의 입력도 두 기저 상태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가능한 유니타리 행렬은 무한히 많다.
닫힌 계의 게이트는 입력과 출력 공간의 차원이 같다.
미지의 임의 상태를 완벽하게 복제하는 게이트는 없다.
여러 큐비트의 공간, 복제 불가능성, 보편 게이트는 필요한 예제를 본 뒤 구체적으로 다룬다.
파울리 게이트: 비트와 위상의 변화
I, X, Y, Z 게이트는 각각 항등 연산자와 파울리(Pauli) 연산자에 해당한다.
여기서 계산 기저는 Z 연산자의 행렬 표현이 대각행렬이 되는 기저다. 이 기저에서 각 게이트를 행렬로 쓰면 다음과 같다.
이 행렬들은 모두 에르미트(Hermitian) 행렬인 동시에 유니타리 행렬이다.
아다마르 게이트: 중첩을 만들고 다시 합치기
아다마르(Hadamard) 게이트는 계산 기저 상태
그러나
상대 위상이 측정 확률로 바뀌는 간섭
두 상태
이 회로의 출력 확률은
상태 전체에 같은 위상
계산: 간섭 회로의 출력과 중간 측정
앞 슬라이드의 회로는 왼쪽부터, 수식의 연산자 곱은 오른쪽부터 계산하자.
중간에 측정하면 어떻게 되는가? 첫
큐비트에 게이트를 가하고 측정하기
여러 큐비트와 얽힘
여러 큐비트와 얽힘
서로 얽히게 하는 것과 같은 상태를 복사하는 것은 왜 다른가?
이제 전체 상태와 부분계의 관측을 구별할 수 있다.
여러 큐비트: 복합계와 텐서곱
두 양자계를 하나의 복합계로 다루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계 A와 계 B의 상태 공간을 각각
한 입자의 상태 공간으로부터 다입자계의 상태 공간을 구성할 때는 입자의 구별 가능성에 주의해야 한다. 동일한 보손에는 대칭 부분공간을, 동일한 페르미온에는 반대칭 부분공간을 사용한다. 반면 위치와 스핀처럼 서로 구분되는 자유도를 결합할 때는 텐서곱을 사용한다.
두 큐비트의 계산 기저는
계산: 텐서곱의 구성과 기저
두 계 A와 B의 복합계에 대해 생각해 보자. 먼저 벡터 공간의 카테시안 곱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곱벡터가 위 벡터들의 선형 결합으로 표현되는지 먼저 확인하자.
연산자 표기: 어느 큐비트에 작용하는가?
이하에서는 연산자를 나타내는 모자 기호(hat)를 생략한다.
를 로 해석한다. 처럼 첨자 없이 연산자를 나열하면, 미리 정한 큐비트 순서에 따른 텐서곱을 뜻한다. 예를 들어 로 해석할 수 있다.
이 표기법을 사용한 예는 다음과 같다.
서로 다른 큐비트에 작용하는 인자들은 가환한다.
CNOT: 한 큐비트의 값으로 다른 큐비트 제어하기
제어 NOT(CNOT) 게이트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계산 기저에서의 작용은
표적 큐비트의 입력
[질문] 임의의 입력 상태에 CNOT을 적용해 보고, 양자 복제 불가 정리(no-cloning theorem)와 모순되지 않음을 확인하자.
계산: CNOT의 두 방향과 행렬
행렬의 기저 순서는
첫 번째 행렬은
두 큐비트 회로: 벨 상태와 측정
양자 회로는 상태를 준비하고 게이트를 순서대로 적용한 뒤 측정하는 절차를 나타낸다. 회로도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는다. 반면 연산자 곱은 오른쪽 연산자부터 상태에 작용한다.
위 회로는
일반적으로
양자 알고리즘의 핵심은 모든 계수를 읽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답이 나오도록 확률을 바꾸는 것이다. 이를 위해 중첩된 성분 사이의 간섭을 이용한다. 게이트 수, 준비 비용, 측정 반복 횟수도 계산 비용에 포함해야 한다.
참고: [C98]. 이 예에서는 이상적인 게이트와 측정을 가정한다.
복제 불가능성: 얽히게 하는 것과 복사하는 것은 다르다
같은 종류의 두 양자계에서
귀류법으로 증명하자. 위 유니타리 연산자
CNOT을
복제 불가능성은 이미 알고 있는 상태를 여러 번 준비할 수 없다는 뜻이 아니다. 또한 서로 직교하는 계산 기저 상태만 복사하는 고전적인 동작을 금지하지도 않는다.
다음 슬라이드에서는 보조계를 추가해도 미지의 임의 상태를 복제할 수 없는지 확인한다.
계산: 보조계를 허용한 복제 불가능성
보조 큐비트를 도입하면 상황이 변하는가? 즉, 다음을 만족하는 유니타리 연산자
혼합과 상태의 기하
혼합과 상태의 기하
측정 통계가 같은 상태도 준비 방법에 따라 구별할 수 있는가?
이제 상태를 표현하는 방법을 바탕으로 잡음과 얽힘 자원을 살펴본다.
얽힘과 고전적인 혼합을 구별하기
다음 두 준비 방법을 비교하자.
두 경우 모두
그러나
혼합 상태는 밀도 행렬(density matrix)로 나타낸다.
전체가 순수 상태일 때,
계산: 밀도 행렬과 부분계의 상태
기저 순서를
한편
간섭 회로의 중간 측정도 이 표기법으로 나타낼 수 있다. 측정값을 버린 상태는
같은 단일 큐비트 통계, 다른 결합 확률
블로흐 구: 한 큐비트 상태의 좌표
한 큐비트의 밀도 행렬은
순수 상태를
계산: 블로흐 구에서의 회전
단일 큐비트의 상태는
블로흐 구의 점
| 변환 결과 | |
|---|---|
회전의 부호 관례는
계산: 전체 위상을 제어 게이트에서 버리면 안 되는 이유
유니타리 행렬
따라서
심화: 한 큐비트 유니타리 행렬의 자유도
단일 큐비트 양자 게이트의 자유도는 몇 개인가? 닫힌 단일 큐비트 계의 게이트는
복소수 성분 네 개에는 실수 매개변수 여덟 개가 있다. 두 열의 길이 조건 두 개와 복소 직교 조건 하나가 실수 조건 네 개를 준다. 따라서
전체 위상을 분리하면
단일 큐비트 상태의 전체 위상은 물리적 의미가 없는데, 제어
슈미트 분해: 얽힘과 행렬의 계수
특이값분해 (singular value decomposition)를 이용하면 임의의 순수 상태를
0이 아닌 슈미트 계수가 하나이면, 그리고 그때만 곱상태다.
계산: 특이값분해에서 슈미트 분해로
이를 슈미트 분해라 한다. 정규화된 상태에서
순수 상태의 얽힘 엔트로피
슈미트 분해를 이용하면 두 부분계로 이루어진 순수 상태의 얽힘을 정량화할 수 있다. 확률
얽힌 상태에서는 한 부분계의 측정 결과를 알면 다른 부분계의 조건부 상태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다만 이러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얽힘을 판정할 수는 없다.
전체 상태가 순수할 때, 한 부분계의 축약 상태가 혼합 상태이면 두 부분계는 얽혀 있다. 축약 상태가 순수하면 전체는 곱상태다. 여기서 축약 상태는 측정 결과로 조건을 건 상태가 아니라 다른 부분계에 대해 부분 대각합을 취한 상태다. 축약 밀도 행렬의 폰 노이만(von Neumann) 엔트로피는 위의
조건부 상태와 신호 전달은 다르다. 한쪽에서 측정하더라도 그 결과를 알려 주지 않으면, 다른 쪽만의 측정 통계는 바뀌지 않는다. 얽힘의 상관관계만으로 원하는 비트를 즉시 전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계산: 슈미트 계수에서 얽힘 엔트로피로
정규화된 순수 상태
전체가 혼합 상태이면 이 부분계 엔트로피에는 고전적 불확실성도 포함될 수 있다. 그러므로 위 양을 일반적인 혼합 상태의 얽힘으로 그대로 사용할 수 없다.
보편 게이트: 모든 연산을 각각 준비할 필요는 없다
일정한 게이트들을 조합하여 모든 양자 연산을 구현할 수 있는 보편 게이트 집합 (universal gate set)이 존재한다.
, , , 위상 이동 게이트 와 CNOT을 조합하면 임의의 양자 게이트를 구현할 수 있다.토폴리(Toffoli) 게이트와 아다마르 게이트만으로도, 실수 진폭 표현에 보조 큐비트를 허용하면 보편 양자 계산을 구현할 수 있다. 다만 주어진 복소 힐베르트 공간의 모든 유니타리 행렬을 이 게이트들로 직접 구현한다는 뜻은 아니다. [A03]
연속적인 한 큐비트 회전과 CNOT으로 여러 큐비트의 유니타리 연산을 분해할 수 있다. 다만 일반적인
실제 알고리즘은 문제의 구조를 이용하여 짧은 회로를 구성해야 한다. 또한 유한한 게이트 목록을 쓰면 원하는 정밀도까지 근사한다는 의미의 보편성이 중요하다.
이 강의 마지막에는
얽힘을 통신 자원으로
얽힘을 통신 자원으로
얽힘과 고전 메시지를 함께 쓰면 무엇을 보낼 수 있는가?
같은 측정과 통신의 원리가 비밀 키 분배에서는 어떻게 쓰이는지 살핀다.
양자 통신: 무엇을 보내려는가?
양자 통신에는 서로 다른 과제가 있다. 무엇을 전송하거나 공유하려는지 먼저 정해야 필요한 자원과 성능을 비교할 수 있다.
고전 메시지 전송 (classical message transmission): 송신자가 선택한 비트열을 수신자가 읽는다.
양자 상태 전송 (quantum state transmission): 송신자가 모르는
까지 수신 측에 옮긴다. 다른 계와의 얽힘도 보존해야 한다.비밀 키 분배 (secret key distribution): 공개 통신의 내용을 도청자가 읽더라도, 두 통신 당사자만 아는 무작위 비트열을 공유한다.
계산은 상태를 처리하고, 통신은 떨어진 곳의 상태와 정보를 연결한다. 통신 도중의 잡음과 저장 도중의 잡음은 모두 양자 채널로 기술할 수 있다.
고전 비트(cbit), 전송한 큐비트, 공유한 얽힘은 서로 다른 자원으로 센다. 이상적인 벨 쌍 한 개에 해당하는 얽힘 자원을 1 ebit이라 한다. 벨 쌍을 미리 나누어 갖는 데에도 통신 자원이 필요하다.
참고: [BW92, TP93, BB84, PR16]. 이하의 프로토콜은 이상적인 준비·게이트·측정을 먼저 가정한다.
양자 채널: 전송 중 생기는 상태 변화
입력 밀도 연산자
완전 양성의 뜻. 양성은 양의 준정부호, 즉 고윳값이 모두 0 이상인 성질이다. 단독 입력의 양성을 보존하는 것보다 더 강하게, 임의 크기의 보조계 R과 모든 공동 상태에 대해
간단한 위상 반전 채널은
계산 기저에서의 측정 확률은 유지되지만,
계와 환경의 초기 곱상태를 유니타리하게 변화시키고 환경의 부분 대각합을 취하면 CPTP 채널을 얻는다. 특정 측정 결과만 선별하면 일반적으로 대각합은 보존되지 않는다.
참고: [PR16]. 계와 환경 사이에 초기 상관관계가 있거나 상태 누설이 일어나면 별도의 모형이 필요하다.
계산: 위상 잡음은 무엇을 지우는가?
일반적인 한 큐비트 상태를
입력이
참고: [PR16]. 엔트로피의 밑은 앞선 자연로그 관례와 달리 여기서는 2다.
위상 반전 채널을 통과한 상태
큐비트의 연속적인 진폭을 모두 읽을 수는 없다
송신자가 고전 기호
공유된 얽힘이나 별도의 메시지 관련 정보를 쓰지 않고 한 큐비트만 받으면
예를 들어
곧 소개할 초밀집 부호화에서 Bob은 미리 가진 큐비트까지 포함하여 두 큐비트를 측정한다. 수신계와 사전 자원이 달라지므로 위 상한과 모순되지 않는다.
참고: [HO73, PR16]. 상한을 소개하며, 일반적인 증명은 이 강의의 범위 밖이다.
얽힘만으로 메시지를 보낼 수 있을까?
Alice와 Bob이
Alice의 측정 결과에 따라 조건을 걸면 Bob의 조건부 상태는 달라진다. 그러나 Bob은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알기 위해 고전 메시지를 받아야 한다. 조건부 상태의 변화와 Bob이 자신의 계에서 관측할 수 있는 통계의 변화는 구별해야 한다.
예: Alice가
Alice가 측정 대신
참고: [BW92, TP93]. 다음 슬라이드는 국소 채널에 대한 일반 계산이다.
계산: 국소 연산은 상대편의 통계를 바꾸지 않는다
임의의 복합계 상태
측정 결과
참고: [PR16]. 결과의 선별에 필요한 고전 기록을 숨겨진 통신 자원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양자 순간이동: 상태를 옮기되 복제하지 않기
Alice는 미지의 입력 상태
이상적인 자원은 공유된 벨 쌍 한 개와 고전 비트 두 개다. 미리 벨 쌍을 나누는 단계 이후에는 미지의 입력 큐비트를 직접 전송하지 않는다.
행렬곱
순간이동이라는 이름과 달리 고전 메시지보다 먼저 상태를 이용할 수 없다. 입력의 복사본이 Alice에게 남는 것도 아니다.
참고: [TP93]. 입력은 정규화되어 있으며 준비·게이트·측정·고전 전달에 오류가 없다고 가정한다.
계산: 순간이동의 네 측정 결과와 복구
순서는
| 결과 |
Bob의 상태 | Bob의 복구 연산 |
|---|---|---|
| 00 | ||
| 01 | ||
| 10 | ||
| 11 |
참고: [TP93]. 이 식은
순간이동 예제: 복소 진폭도 그대로 전달된다
예를 들어 입력이
고전 메시지를 받기 전 Bob의 측정 통계를 나타내는 상태는
측정 후 Alice의 두 큐비트는
특정 입력과 측정 결과에서는 복구 연산을 생략해도 되는가? 그러한 경우가 있다는 사실과, 임의의 입력 상태를 항상 전달할 수 있다는 주장은 어떻게 다른가?
참고: [TP93]. 다음 실습에서는 측정, 고전 메시지 전달, 복구를 별도의 단계로 진행한다.
순간이동을 한 단계씩 따라가기
초밀집 부호화: 한 큐비트를 보내 두 비트 읽기
이번에는 Alice가 두 고전 비트
미리 공유한 1 ebit의 얽힘과 큐비트 한 개의 전송으로 2 cbit를 전달한다. 벨 쌍을 미리 분배하는 데 드는 비용까지 포함하면, 총자원이 큐비트 한 개뿐이라는 뜻은 아니다.
큐비트가 도착하기 전 Bob의 축약 상태는 여전히
순간이동은 양자 상태를, 초밀집 부호화는 선택한 고전 비트를 전달한다. 자원 사용의 방향을 비교해 보자.
참고: [BW92]. 원 논문의 당사자 이름과 전송 방향을 현재 관례에 맞게 바꾸어 표기했다.
계산: 네 메시지와 네 벨 상태
| 메시지 |
Alice의 연산 |
두 큐비트 상태 | Bob의 복호 결과 |
|---|---|---|---|
| 00 | |||
| 01 | |||
| 10 | |||
| 11 |
예를 들어
참고: [BW92]. 전송한 큐비트의 수와 최종 결합 측정에 사용하는 계의 차원을 구별하자.
두 비트를 벨 상태에 부호화하기
얽힘 교환과 양자 중계기의 역할
Alice–중간 지점 사이의 벨 쌍
측정 결과를 고전 메시지로 전달하면, 양 끝 지점에서 그 결과에 따른 파울리 연산을 적용하여 정해진 벨 상태로 맞출 수 있다. 결과를 모르는 상태에서는 이 조건부 얽힘을 바로 이용할 수 없다.
이상적인 얽힘 교환만으로 장거리 통신의 잡음·손실이 해결되지는 않는다. 쌍의 생성 성공을 확인하는 과정, 저장 장치, 오류를 줄이는 절차와 기다리는 시간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모르는 양자 신호를 복제해서 증폭하는 고전 중계 방식을 그대로 쓸 수는 없다.
참고: [SW93, BR98]. 중계기의 구현·전송률·결함 허용 구현의 분석은 후속 주제다.
계산: 가운데 두 큐비트를 측정하여 얽힘 잇기
네 큐비트의 순서를
가운데 측정의 네 결과는 각각 확률
결과를 무시한 평균은
참고: [SW93, BR98]. 복소 벨 기저를 쓰는 다른 관례에서는 켤레와 위상을 일관되게 추적해야 한다.
얽힘 교환: 양 끝 지점의 상태
BB84: 기록에서 키 후보로
BB84: 기록에서 키 후보로
어떤 기록을 남기고, 무엇을 공개하며, 무엇을 추가로 보장해야 하는가?
통신에서는 자원을 구별했다. 다음에는 계산의 비용과 이득을 구별한다.
BB84: 네 상태로 비밀 키를 나누기
양자 키 분배는 미리 정해 둔 메시지를 순간이동시키는 과정이 아니다. Alice와 Bob이 서로 같고 도청자에게 거의 알려지지 않은 무작위 키를 만드는 과정이다. Alice는 비트
Bob도 기저를 무작위로 골라 측정한다. 이상적인 채널에서는 같은 기저를 골랐을 때 비트가 일치하고, 다른 기저에서는 결과가 무작위다.
전송 후에는 사용한 기저를 공개하고, 기저가 일치하는 위치의 비트만 남긴다. 이를 기저 대조·비트 선별(sifting)이라 한다. 두 사람이 기저를 균등하게 고르면 평균적으로 절반이 남는다.
일부 비트를 공개하여 오류율을 추정한 뒤, 나머지 비트열의 불일치를 고치는 정보 조정(information reconciliation)을 수행한다. 이어서 도청자의 정보량을 제한하기 위해 더 짧은 키를 만든다. 이 단계를 비밀성 증폭(privacy amplification)이라 한다.
고전 통신은 공개되어도 되지만 인증되어야 한다. 인증이 없으면 도청자가 양쪽에서 각각 상대방인 척할 수 있다. 이상적인 단일 큐비트 모형은 광원·검출기의 실제 결함까지 자동으로 다루지 않는다.
참고: [BB84, SP00]. BB84는 1984년 발표되었으며 2020년은 원문 스캔의 arXiv 공개 연도다.
예제: 기저가 같은 위치만 남기기
아래는 잡음이 없는 경우의 가능한 기록 한 개다.
| 위치 | 1 | 2 | 3 | 4 | 5 | 6 | 7 | 8 |
|---|---|---|---|---|---|---|---|---|
| Alice 비트 | 0 | 1 | 1 | 0 | 1 | 0 | 0 | 1 |
| Alice 기저 | ||||||||
| Bob 기저 | ||||||||
| Bob 비트 | 0 | 0 | 1 | 0 | 0 | 1 | 0 | 1 |
| 남길 위치 | 1 | – | 3 | 4 | – | – | 7 | 8 |
남은 두 비트열은 모두
이 짧은 예는 선별과 검사 절차를 보여 준다. 검사한 두 비트가 일치한다고 비밀성이 증명되는 것은 아니다. 실제 분석에서는 유한 표본의 통계적 오차, 정보 조정 중 공개한 정보, 인증 비용과 실패 확률을 함께 고려한다.
기저가 다른 위치까지 모두 키에 넣으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가? 공개한 검사 비트를 그대로 최종 키에 남겨도 되는가?
참고: [BB84, SP00]. 표시된 비트열은 이 강의에서 만든 유한 예제다.
도청 예제: 중간에서 측정하고 다시 보내면
가장 단순한 공격을 가정하자. Eve가 비율
Alice와 Bob의 기저가 같아 남긴 비트 중에서 오류가 생길 확률은
검출된 오류가 반드시 도청 때문인 것은 아니다. 장치 잡음도 오류를 만든다. 보안 분석에서는 공격·장치 모형을 가정하고, 관측 통계로부터 도청자의 정보량에 대한 상한을 구한다.
브라우저 예제의 난수는 교육용이며 암호키 생성에 사용할 수 없다.
참고: [BB84, SP00]. 가로채기와 재전송은 이해를 위한 제한된 공격이다.
계산: 25% 오류율과 유한 검사 표본
조건은 Alice와 Bob의 기저가 같다는 것이다. Eve가 가로챈 신호에 대해
각 검사 비트에 독립적으로 확률
일반 공격에서는 상관관계, 양자 메모리, 유한 길이 효과와 정보 누출을 다뤄야 한다. 이 때문에 위 곱셈 계산만으로 BB84의 보안이 증명되었다고 말할 수 없다.
참고: [SP00]. 일반적인 보안 증명과 단순화한 공격 모형에서의 검출 확률 계산을 구별한다.
BB84 기록에서 무엇을 남길까?
키 분배와 암호화는 서로 다른 단계다
비밀 키
같은 키를 두 번 쓰면
양자 키 분배는 양자 채널과 인증된 고전 채널을 사용한다. 양자 내성 암호는 양자 공격도 고려하여 설계한 고전적인 암호 기술이다. 두 용어는 동의어가 아니다.
QKD가 성공해도 수신자의 단말이 이미 침해되었다면 메시지가 안전한가? 채널 보안과 단말 보안의 가정을 구별하자.
참고: [SH49, BB84, SP00]. 여기서는 암호 구현이나 실제 보안 설정을 제공하지 않는다.
양자 알고리즘의 판정과 비용
양자 알고리즘의 판정과 비용
간섭을 이용한 판정은 어떤 비교 조건에서 이득을 주는가?
함수의 성질을 판정하는 문제에서 탐색과 위상 추정으로 넘어간다.
계산 가능한가, 효율적으로 계산 가능한가?
(1) 양자 컴퓨터는 고전 컴퓨터가 할 수 있는 계산을 모두 수행할 수 있는가? (2) 반대로 고전 컴퓨터도 양자 컴퓨터의 계산을 재현할 수 있는가?
(1)은 고전 논리 회로를 보조 비트와 토폴리(Toffoli) 게이트 등의 가역 회로로 옮겨 구현한다. (2)는 양자 상태의 변화를 선형 대수 연산으로 모사한다. 게이트의 성분이 계산 가능하고 회로를 유한하게 기술하는 표준 계산 모형에서는 계산 가능성 자체가 확장되지는 않는다. 차이는 필요한 계산 자원에 있다.
실용적으로 중요한 질문은 고전적으로 많은 계산이 필요한 문제를 양자 컴퓨터가 더 적은 자원으로 풀 수 있는가이다. 이를 비교하려면 먼저 계산 복잡도의 기본 개념을 알아야 한다.
시간 복잡도(time complexity)는 입력 길이가 증가할 때 필요한 기본 연산 횟수가 어떻게 증가하는지를 나타낸다. 이 절에서는 별도 언급이 없으면 시간 복잡도를 줄여 복잡도라 부른다.
이것만으로 모든 양자 회로가 고전적으로 어렵다고 결론 내릴 수는 없다. 특별한 구조가 있는 회로는 훨씬 작은 표현으로 계산할 수 있다.
계산 가능성, 특정 시뮬레이션 방법의 비용, 모든 고전 알고리즘에 대한 하한은 서로 다른 주장이다. 양자 알고리즘의 장점을 말할 때 무엇을 비교했는지 명시해야 한다.
계산: 입력 길이와 시간 복잡도
입력이 커지면 필요한 계산량도 달라지므로, 실행 시간 하나만으로 알고리즘을 비교하기는 어렵다. 빅 오(big O) 표기는 증가율의 점근적 상한을 나타낸다. 시간 복잡도가 O(
길이가 같은 입력도 내용에 따라 연산 횟수가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최악의 경우를 다루는지, 특정 입력 분포에 대한 평균을 다루는지 구별해야 한다.
버블 정렬(bubble sort)은 인접한 두 수를 비교하여 순서가 거꾸로이면 교환하는 과정을 반복한다. 역순 배열에는
위 역순 배열에는 세 번의 인접 교환이 필요하다. 일반적인
복잡도 분류: P와 NP
복잡도 클래스(complexity class)는 주어진 자원 제한 아래에서 풀 수 있는 문제들의 집합이다. 이를 정의할 때는 계산 모형, 허용하는 시간·공간 자원의 상한, 문제의 종류를 지정한다.
대표적인 복잡도 클래스는 P와 NP다. P(PTIME)는 결정적 튜링 기계로 다항식 시간에 풀 수 있는 결정 문제들의 집합이다. 즉, 시간 복잡도가
NP는 비결정적 다항식 시간(nondeterministic polynomial time)을 뜻한다. 비결정적 튜링 기계로 다항식 시간에 풀 수 있는 결정 문제들의 집합이다. 동치인 정의는 다음과 같다. 답이 ‘예’인 입력에는 다항식 길이의 증명서가 존재하며, 결정적 튜링 기계로 이를 다항식 시간에 검증할 수 있다. [Complexity Zoo] 참고.
정수
P와 NP는 결정 문제의 분류다. 예를 들어 “주어진 조건을 만족하는 해가 있는가?”라는 질문을 다룬다. NP의 검증에서는 길이가 다항식으로 제한된 증명서(certificate)가 주어진다. 답이 ‘아니오’인 입력은 어떤 증명서로도 검증을 통과해서는 안 된다.
큰 정수의 약수
BPP와 BQP: 확률적 계산과 양자 계산
복잡도 클래스 사이의 포함 관계에는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많다. P와 NP에 대해서는
양자 컴퓨터와 관련된 분류는 보통 양자 튜링 기계를 가정한다.
BPP(bounded-error probabilistic polynomial time)는 확률적 튜링 기계로 다항식 시간에 풀 수 있고, 모든 입력에서 정답 확률이 적어도
BQP(bounded-error quantum polynomial time)는 같은 오류 확률 조건 아래에서 양자 컴퓨터로 다항식 시간에 풀 수 있는 결정 문제들의 집합이다.
BPP
계산 이득의 비교: 회로·오라클·포함 관계
표준 회로 모델에서는 입력 길이에 해당하는 회로를 고전 컴퓨터로 다항식 시간에 생성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림에 없는 포함 관계를 가정하지 않는다. 특히 양자 컴퓨터가 모든 NP 문제를 빠르게 푼다고 결론 내릴 수 없다.
오라클 질의 횟수를 세는 오라클 모형 (oracle model)과 실제 게이트 수를 세는 회로 모형을 구별해야 한다. 다음 도이치–조사 예에서는 먼저 오라클 호출 횟수를 비교한다.
함수를 가역적으로 계산하는 오라클
고전 함수
예를 들어
계산 중 사용한 보조 큐비트가 입력과 얽힌 채 남으면 이후의 간섭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필요한 출력값을 보존한 뒤 계산을 역순으로 실행하여 보조 큐비트를 초기 상태로 되돌린다. 이를 역계산(uncomputation)이라 한다.
오라클(oracle)은 함수 계산을 하나의 호출로 취급하는 계산 모형이다. 물리적인 구현 비용이 없다는 뜻은 아니다. 실제 실행 시간을 비교할 때는 입력 준비, 함수 구현, 반복 측정과 후처리 비용도 포함해야 한다.
참고: [C98, Sh97]. XOR는 길이가 같은 레지스터에 비트별로 적용한다.
도이치–조사: 상수 함수인가, 균형 함수인가?
함수
위 회로는 오라클을 한 번 호출한다. 입력 레지스터를 측정하여
어떻게 상수 함수와 균형 함수를 구별할까? 함숫값은 보조 큐비트에서 직접 읽는 대신, 각 입력 성분의 진폭 부호 (amplitude sign)에 기록된다. 이어지는 두 슬라이드에서 그 과정을 계산한다.
참고: [DJ92, C98]. 함수에 대한 사전 조건이 없으면 이 판정 규칙은 일반적으로 성립하지 않는다.
계산: 오라클이 함숫값을 상대 위상에 기록한다
모든 큐비트에 아다마르 연산을 작용한다.
계산: 마지막 간섭과 판정 확률
이제 입력 전체가
참고: [DJ92, C98]. 고전 계산과의 비교는 유한 예제 뒤에서 따로 정리한다.
도이치–조사: 두 입력 큐비트로 직접 확인하기
오라클 뒤에는 입력
| 00 | 0 | |
| 01 | 1 | |
| 10 | 1 | |
| 11 | 0 |
상수 함수
단, 모든 균형 함수가 11을 출력하는 것은 아니다. 일반적인 판정 기준은 “00이 나오는가?”다.
참고: [DJ92, C98]. 이 예의 오라클 회로는 함수가 어떻게 구현되는지도 보여 주기 위한 것이다.
계산: 네 입력 성분의 부호와 간섭
오라클 직전의 상태는
상수 함수이면 입력 벡터는
도이치–조사: 사전 조건을 벗어나면
도이치–조사의 이득과 비교의 조건
고전 결정론적 방법으로 오류 없이 판정할 때를 생각하자. 서로 다른 두 함숫값을 보면 바로 균형 함수임을 안다. 하지만 최악의 경우에는
양자 회로는 같은 사전 조건에서
고전 알고리즘에 작은 오류 확률을 허용하면 비교가 달라진다. 독립적으로 균등하게 고른 입력
따라서 이 예가
참고: [C98]. 실제 실행 시간에서는 오라클의 구현 비용도 비교해야 한다.
진폭 증폭과 위상 추정
진폭 증폭과 위상 추정
간섭으로 진폭을 바꾸고, 측정 결과에서 어떻게 답을 얻는가?
계산의 원리를 이해했다면, 이제 오류로부터 그 계산을 보호해야 한다.
그로버 탐색: 네 후보 중 하나 찾기
후보는
참고: [Gr96]. 막대는 확률이 아니라 실수 진폭이다.
계산: 한 번의 그로버 반복
기저 순서를
그로버 탐색의 반복 횟수와 비용
정답이 하나인
오라클 호출 횟수의 증가율이 제곱근 수준으로 줄어드는 이차적 속도 향상 (quadratic speedup)이다. 하지만
네 후보에서는 한 번으로 정확히 찾았지만, 일반적인
실제 계산 시간은 오라클 호출 횟수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데이터를 양자 상태로 준비하는 비용과 정답 판정 회로의 비용을 포함해야 한다. 모든 문제에서 양자 컴퓨터가 빠른 것은 아니다.
오류 정정은 이 알고리즘들의 부호와 진폭을 긴 계산 동안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참고: [Gr96, C98]. 구조 없는 오라클 모형과 실제 응용의 총비용을 구분한다.
그로버 탐색: 반복 횟수는 얼마나?
위상 추정: 위상을 이진수로 읽어내기
상단 비트가 가장 큰 자릿값을 나타낸다. 제어된
일반적인 위상은 유한한 이진수로 정확히 표현되지 않는다. 그때는 가까운 값들을 확률적으로 얻으며 정밀도에 맞추어 보조 큐비트와 제어 연산을 준비해야 한다.
참고: [C98]. 이 슬라이드는 고유 상태가 주어진 이상적인 위상 추정의 예다.
계산: 푸리에 변환이 위상을 구별하는 이유
참고: [C98, Sh97]. 비트 순서 반전까지 포함한
유한 정밀도에서의 위상 추정
쇼어 알고리즘: 인수분해를 주기 찾기로 바꾸기
| 0 | 1 | 2 | 3 | 4 | 5 | 6 | 7 | 8 | |
|---|---|---|---|---|---|---|---|---|---|
| 1 | 2 | 4 | 8 | 1 | 2 | 4 | 8 | 1 |
이 예의 주기는
입력 레지스터에 8큐비트, 함숫값을 담는 레지스터에 4큐비트를 사용한다. 모듈러 연산의 임시 보조 큐비트는 별도로 필요할 수 있다. 계산 뒤의 상태는
함숫값을 측정하여 1을 얻었다고 하자. 입력은
참고: [Sh97]. 작은 검산용 예다. 주기 찾기는 알려진 고유 상태의 준비를 요구하지 않는다.
계산: 주기 4가 푸리에 출력에 나타나는 과정
두 번째 레지스터의 측정으로
고전적인 후처리에는
참고: [Sh97]. 이 예는
주기를 찾은 뒤: 고전적인 계산으로 인수 얻기
확인된 주기
일반적인 홀수 합성수
짝수와 완전 거듭제곱의 처리는 고전적인 전처리로 할 수 있다. 실제 양자 회로에서는 모듈러 곱셈과 그 제어 거듭제곱도 효율적으로 구현해야 한다.
쇼어 알고리즘의 실행 시간은 입력 길이
출력은 모든 함숫값의 목록이 아니라 주기를 추정할 표본이다. 양자 간섭과 고전적인 검증을 연결하여 답을 얻는다.
참고: [Sh97]. 뒤에 나오는 쇼어의 9큐비트 부호는 이 인수분해 알고리즘과 다른 것이다.
측정값에서 주기 후보와 인수 구하기
양자 정보를 읽지 않고 보호하기
양자 정보를 읽지 않고 보호하기
정보를 직접 측정하지 않고 오류의 흔적만 알아낼 수 있는가?
개별 회로의 검사를 안정자 부호라는 구조로 묶는다.
양자 정보를 측정해 버리지 않고 오류를 알 수 있을까?
미지의 상태
각 데이터 큐비트를 직접 측정하면
오류 검사에서 얻는 측정 결과를 오류 신드롬(error syndrome)이라 한다. 신드롬은 오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지만, 보호하려는 논리 상태의 계수를 알려 주지는 않는다.
패리티 측정: 각 비트 대신 홀짝성 읽기
보조 큐비트의 측정값이 0이면
개별 비트의 값은 공개하지 않아도 전체 곱의 고윳값을 알 수 있다. 앞의 두 비트 검사도 같은 원리다.
계산: 제어 연산과 사영 측정
부호 공간을
계산: 왜 이 연산자가 사영인가?
서로 가환하고
또한
여러 검사가 서로 가환하면
비트 반전 오류: 세 큐비트 부호와 신드롬
첫째 보조 큐비트에는
| 0 | 0 | 0 | 0 | 0 |
| 1 | 0 | 0 | 1 | 0 |
| 0 | 1 | 0 | 1 | 1 |
| 0 | 0 | 1 | 0 | 1 |
계산: 두 보조 큐비트에 패리티 기록하기
이후 게이트를 통과하면
비트
두 곳 이상에 오류가 생기면 같은 신드롬으로 잘못 복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오류를 찾았는데 복구가 실패하는 경우
위상 반전 오류: 기저를 바꾸어 같은 검사 사용하기
두 번째 아다마르 이후에는
따라서 한 큐비트에 발생한 위상 반전 오류, 즉 Z 오류의 위치를 알아낼 수 있다.
| 0 | 0 | 0 | 0 | 0 |
| 1 | 0 | 0 | 1 | 0 |
| 0 | 1 | 0 | 1 | 1 |
| 0 | 0 | 1 | 0 | 1 |
쇼어의 9큐비트 부호: 비트 오류와 위상 오류 결합하기
세 큐비트의 반복 부호를 두 층으로 결합하자.
이것은 인수분해 알고리즘이 아니라 양자 상태를 보호하는 부호화다. 다음 슬라이드에서 중간 상태를 계산하자.
계산: 9큐비트 부호화 회로의 중간 상태
위 회로는 입력 큐비트의 상태를 논리 큐비트에 부호화한다. 임의의 입력
이제 1, 2, 3번 큐비트 사이의 CNOT 작용을 계산하자. 두 중첩 성분에서 4번부터 9번까지의 큐비트 상태를 각각
2, 3번 큐비트가
부호를 유지하며 오류를 정정하려면
이 부호는 물리 큐비트 하나에 작용하는 임의의 오류를 정정한다. 이상적인 부호화·측정·복구를 가정하면, 오류 정정 과정은 크게 두 방식으로 구현할 수 있다. [S95]
복구한 논리 정보를 물리 큐비트 하나로 되돌리는 방법. 다시 보호하려면 부호화가 필요하다.
신드롬 측정용 보조 큐비트를 사용하여 부호화된 상태를 유지하는 방법. 추가 큐비트와 반복적인 검사·복구가 필요하다.
다음 여덟 검사값이 모두
한 묶음 안의
참고: [S95, G97]. 이 부호는 임의의 단일 큐비트 오류를 정정한다.
연속적인 잡음과 양자 오류 정정 조건
실제 오류가 정확히
중요한 것은 특정 오류 목록뿐 아니라 그 선형 결합도 정정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파울리 오류를 정정하는 조건이 연속적인 오류에도 연결되는 이유다.
부호 공간으로의 사영을
신드롬 측정은 오류에 대한 정보를 얻되, 보호하려는
참고: [G97]. 뒤에서는 이 조건을 안정자 부호의 파울리 오류에 대해 다시 설명한다.
계산: 작은 회전 오류를 정정하는 과정
세 큐비트의 비트 반전 부호
| 신드롬 |
측정 후 정규화 전 상태 | 확률 | 복구 |
|---|---|---|---|
확률이 0이 아닌 각 결과에서 정규화하고 복구하면 원래 논리 상태를 얻는다. 결과 확률은
이 예는
안정자에서 논리 연산으로
안정자에서 논리 연산으로
검사값을 보존하는 연산이 모두 논리적으로 자명한가?
국소 검사와 전역 논리 정보를 격자 위에 배치한다.
군: 연산들을 하나의 구조로 묶기
군
원소들의 집합
.이항 연산
. 보통 두 원소 사이에 연산 기호를 쓰는 중위 표기법(infix notation)을 사용한다. 기호 대신 , 또는 를 쓰기도 하며, 곱셈 기호는 생략하기도 한다.
군과 그 원소 집합은 보통 같은 기호로 쓴다. 아래에서는
(좌항등원) 모든
에 대해 인 원소 가 존재한다.(좌역원) 모든 원소
에 대해 역원 이 존재한다. 역원은 인 원소다. (더하기를 연산 기호로 활용할 때는 역원은 보통 같은 식으로 표기한다.)(결합 법칙)
이다.
이 공리들로부터 다음 성질을 유도할 수 있다.
와 는 동치다. (따라서, 만약 이면 와 는 다르다.)좌항등원은 우항등원이기도 하다. 따라서 단순히 항등원이라 부른다.
항등원은 유일하다.
좌역원은 우역원이기도 하다. 따라서 단순히 역원이라 부른다.
각 원소의 역원은 유일하다.
[질문 1] 군의 예를 들어 보자. [질문 2] 벡터 공간은 어떤 연산에 대해 군을 이루는가? [질문 3] 원소가 세 개인 군
심화: 행렬군과 연속적인 변환
자명군(trivial group)은 항등원 하나로 이루어진 군이다. 익숙한 군의 예로는
행렬의 집합도 행렬곱에 대해 군을 이룰 수 있다. 다음은 대표적인 행렬군이다.
GL
: 행렬식이 이 아닌 복소 행렬의 집합(일반선형군).O
: 를 만족하는 실수 행렬의 집합(직교군).SO
: 과 을 만족하는 실수 행렬의 집합(특수직교군).U
: 를 만족하는 복소 행렬의 집합(유니타리 군).SU
: 과 을 만족하는 복소 행렬의 집합(특수유니타리 군).
[질문 1] 행렬식이
[질문 3] 위 행렬군 중 가환군은 무엇인가?
두 점을 잇는 연속 경로가 있다는 성질은 경로 연결성이다. 일반 위상 공간에서 연결성과 경로 연결성은 같은 개념이 아니므로 구별해야 한다.
군의 구조: 부분군과 준동형
유한군 (finite group)과 무한군 (infinite group): 원소의 수가 유한하면 유한군, 무한하면 무한군이라 한다.
원소가 2개인 군
가환군 (abelian group)과 비가환군 (non-abelian group): 모든
부분군(subgroup): 군의 부분집합 중, 원래 군의 연산에 대해 다시 군을 이루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준동형 사상(homomorphism): 군의 구조를 유지하는 군 간의 사상을 뜻한다.
생성 집합(generating set): 생성 집합
예를 들어
생성원: 군을 만드는 연산의 집합
곧 나올 안정자군은 서로 가환하고 제곱이
심화: 군 작용과 두 부분군
생성 집합이 주어지면 군을
군 작용(group action): 왼쪽 작용은 사상
부분군
파울리 군: 문자열, 위상, 교환 관계
한 큐비트의 파울리 군(Pauli group)은
여러 큐비트의 파울리 군은
예를 들어
파울리 군의 원소는 제곱이
인 것과 인 것으로 나뉜다. 제곱이 인 원소는 에르미트 연산자이고, 가능한 고윳값은 다. 제곱이 인 원소는 반에르미트 연산자이며, 가능한 고윳값은 다.파울리 연산자 두 개는 가환하거나 반가환한다. 여러 큐비트의 텐서곱으로 이루어진 파울리 연산자도 마찬가지다. 각 큐비트에서 생기는 반가환 부호를 곱하면 전체 교환 관계를 알 수 있다.
파울리 문자열의 곱과 가환 관계
안정자로 쓸 수 있는 파울리 부분군
관측량은 에르미트 연산자로 나타낸다. 상태벡터의 전체 위상은 물리 상태를 바꾸지 않지만, 검사 연산자의 부호는 고윳값과
안정자 부호: 공통 +1 고유공간
양자 부호(quantum code)는 논리 상태를 물리적 힐베르트 공간의 부분공간에 대응시킨다. 그 부분공간을 부호 공간(code space)이라 한다. 부호화 사상을
안정자 부호(stabilizer code)는 안정자군의 공통 고유공간을 부호 공간으로 사용하는 양자 부호다. 안정자군은
조건 (1)의 이유는 앞서 설명했다. 독립적인 생성원의 수를
서로 독립인 검사
한 독립 검사는 허용 공간의 차원을 절반으로 줄인다.
논리 파울리 연산자와 전체 위상
독립적인 안정자 생성원
부호 공간을 보존하는 파울리 연산자는 모든 검사 연산자와 가환한다.
정규화 부분군과 중심화 부분군이 같다는 성질은 일반적인 군에서는 성립하지 않는다. 앞의 심화 슬라이드에서 두 정의를 비교했다.
검사값을 유지해도 논리 정보를 바꿀 수 있다. 자명한 작용을 모두 제외하려고
논리 연산자의 대표는 유일하지 않다.
참고: [G97]. 일반적인 논리 유니타리 전체가 아니라 논리 파울리 연산자를 다룬다.
두 큐비트 예제: 안정자 XY와 논리 기저
안정자군은
이 부호는 물리 큐비트 두 개로 논리 큐비트 하나를 표현한다. 그러나 논리 연산자
계산: 부호 공간에서 논리 행렬 확인하기
앞 슬라이드의 순서
| 연산자 | 논리 기저에서 행렬 | ||
|---|---|---|---|
따라서 논리 연산자도
참고: 원문 O34의 논리 연산자 질문을 직접 계산한 것이다.
심화: 안정자라는 이름과 군 작용
[질문 1] 부호 공간을 보존하는 파울리 연산자는 왜 모든 안정자와 가환하는가? [질문 2] 선택한 논리 연산자는 파울리 행렬과 같은 관계를 만족하는가? [질문 3] 논리 기저에서 각 연산자의 행렬 표현을 구하자.
안정자(stabilizer)라는 말은 군 작용에서 유래한다. 군이 작용하는 집합
안정자 부호에서는 작용하는 군을 물리적 힐베르트 공간의 파울리 군
부호 공간을 집합으로 보존하는 것뿐 아니라 그 안의 각 벡터를 고정해야 하므로 점별 안정자(pointwise stabilizer)라 한다. 이는 각 벡터의 안정자들을 교집합한 것이다.
이 강의의 양자 오류 정정 문맥에서 안정자는 이러한 점별 고정 조건을 뜻한다. 부호 공간만 보존하면서 논리 상태를 바꾸는 연산자와 구별하자.
어떤 오류들의 집합을 함께 정정할 수 있는가?
안정자 부호가 오류 집합 전체를 하나의 복구 절차로 정정할 수 있는 조건을 살펴보자.
물리 큐비트
안정자 생성원
검사값을 바꾸지 않는 비자명한 논리 차이가 두 오류 사이에 있으면 정정할 수 없다. 같은 신드롬이더라도 두 오류가 안정자와 전체 위상만큼만 다르면 같은 복구로 충분하다. 이 구별이 다음 계산과 표면 부호의 복구 경로에서 반복해서 등장한다.
계산: 같은 신드롬을 가진 두 오류의 복구
같은 신드롬을 주는 다른 오류
양자 부호 거리: 검출되지 않는 논리 오류의 최소 크기
아래에서는
계산: 거리에서 정정 가능한 오류 수 얻기
오류 집합의 정정 가능 조건은
물리 큐비트 수
이 매개변수들은 다음 부등식을 만족한다.
정정할 오류 집합의 두 원소를 비교하면 무게가 더해질 수 있다. 따라서 검출 가능한 수
다섯 큐비트 부호: 네 검사와 한 논리 큐비트
물리 큐비트 5개로 논리 큐비트 1개를 표현하는 안정자 부호를 살펴보자. [G97] 물리적 힐베르트 공간은
생성원은
서로 다른 두 생성원은 정확히 두 큐비트에서 반가환하는 인자를 갖는다. 두 음의 부호가 상쇄되므로 전체 연산자는 가환한다. 즉, 모든
모든 생성원의 고윳값이
논리 연산자는
네 연산자의 고윳값은 모두
앞서 설명했듯이 비자명한 논리 파울리 연산자는
계산: 다섯 큐비트 부호의 두 기저 상태
앞 페이지의 생성원을 사용하여
서로 다른 기저 상태가 16개이므로 정규화 상수는
참고: [G97]. 전개식은
다섯 큐비트 부호: 검사 회로
보조 큐비트를
다섯 큐비트 부호: 신드롬과 복구
단일 큐비트 오류에 대한 신드롬은 아래와 같다. 표의 ‘오류 종류’는 한 큐비트에만 오류가 발생했다고 가정한 분류다.
| 오류 종류 | ||||
|---|---|---|---|---|
해당 파울리 오류와 같은 연산을 적용하면 오류를 제거할 수 있다. 이 부호의 거리는
토릭 부호: 고리와 전역 정보
토릭 부호: 고리와 전역 정보
국소적인 검사가 어떻게 전역적인 논리 정보를 남기는가?
주기 경계 조건을 없애면 경계 사이의 경로로 논리 연산자를 구성하는 표면 부호를 얻는다.
토릭 부호: 변 위의 큐비트와 두 종류의 검사
각 방향의 격자 수가
꼭짓점
또, 모든
공통 고유 상태와 토릭 부호 해밀토니안
예를 들어
키타예프 토릭 부호 해밀토니안 (Kitaev toric code Hamiltonian)을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계산: 전역 제약과 부호 공간의 차원
계산: 독립적인 전역 관계와 들뜸의 에너지
일부
바닥 상태 에너지는
오류 경로: 검사값은 양 끝에서 바뀐다
모든
한 변에
를 적용하면, 그 변에 접한 두 의 고윳값이 반전된다.이 두
에 속한 나머지 여섯 변 중, 처음 를 적용한 변과 평행한 두 변에도 를 적용하자. 그러면 처음에 바뀐 두 의 고윳값은 원래대로 돌아온다.지금까지 세 개의
를 적용했다. 처음 의 부호가 바뀌었던 꼭짓점들 대신, 경로 양 끝의 새 꼭짓점에서 의 부호가 바뀐다.이를 반복하여
를 적용한 변들이 또는 방향을 감싸는 비수축 고리(non-contractible loop)를 이루게 하자. 이는 한 점으로 연속적으로 줄일 수 없는 고리다. 모든 의 고윳값은 복구된다. 따라서 결과 상태는 원래 상태와 , 의 고윳값이 모두 같다.
이 상태는 원래와 같은 양자 상태일 수도 있고 다른 상태일 수도 있다. 이를 확인할 수 있는가? 바닥 상태를 만드는 과정에서 이 문제를 다시 살펴보자.
토릭 바닥 상태의 조건: 닫힌 고리
바닥 상태에서는 모든
한 격자점에서
닫힌 고리 배치와 그 중첩
각 중첩 성분은 모든
계산: 사영으로 만든 고리 상태의 정규화
꼭짓점 조건을 만족하는 고리 배치들을 중첩하여, 모든 면 연산자의 고윳값이
작은 고리를 더해도 바뀌지 않는 홀짝성
고리가 없는 기준 상태 대신, 모든
기준 상태에
그렇지 않다.
두 전역 패리티를 바꾸는 연산
고리가 없는 기준 상태에서,
두 홀짝성은
[Q1] 안정자 부호로 해석할 때 이 연산자들은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인가?
같은 국소 검사, 서로 다른 논리 정보
연산자의 관계에서 알 수 있듯 전역 곱 조건을 만족하는 모든
[Q1] 한 점으로 줄일 수 있는
에너지 비용과 오류 정정은 같은 주장이 아니다
키타예프 토릭 부호에서는 국소 오류와 비자명한 논리 연산자를 구별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 실제 장치의 결함 허용성(fault tolerance)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바닥 상태에서 열린 경로를 따라 Z를 적용하면 양 끝의
이 모형에서는 오류 경로가 길어져도 에너지 비용이 증가하지 않는다. 따라서 2차원 토릭 부호의 크기를 키우는 것만으로 유한 온도에서 정보가 스스로 보호된다고 해석해서는 안 된다. 반복 신드롬 측정과 복구를 수행하는 능동 오류 정정은 별개다. [DKLP02] [질문] X를 적용하면 어떤 들뜸이 생기는가?
토릭 부호: 요약과 일반화
부호 공간의 차원은 얼마이며, 논리 큐비트 몇 개를 나타내는가?
논리 연산자는 무엇인가?
부호 거리는 얼마인가?
직사각형 토러스에서는
A. Yu. Kitaev, “Fault-tolerant quantum computation by anyons,” Ann. Phys. 303, 2–30 (2003), quant-ph/9707021.
곡면 위의 적절한 셀 분할로 일반화할 수 있다.
연결되고 경계가 없는 가향 콤팩트 곡면으로 일반화할 수 있다. 이때 바닥 상태 공간의 차원은 곡면의 종수(genus)
에 따라 정해지며, 바닥 상태의 축퇴도(degeneracy)는 이다. , 방향이 모두 주기적인 경우는 위상학적으로 인 토러스다.더 높은 차원의 공간으로도 일반화 가능하다.
표면 부호: 검사에서 복구까지
표면 부호: 검사에서 복구까지
신드롬이 사라졌다면 논리 정보도 반드시 복구되었는가?
마지막으로 계산·통신·보호를 하나의 설명으로 연결한다.
표면 부호: 열린 경계와 국소 검사
표면 부호(surface code)는 토릭 부호와 밀접하게 관련된 안정자 부호다. 격자 위의 국소 검사는 유지하되, 주기적 경계 대신 열린 경계를 도입한다.
그림의 회색 격자는 토릭 부호의 정사각 격자에 대응한다. 변 위의 흰 점이 양자 정보를 담는 데이터 큐비트(data qubit)다.
열린 경계 조건을 가정하고
와 방향 경계를 다른 모양으로 한다.꼭짓점에는 X 검사 보조 큐비트 (X-check ancilla qubit)를 둔다. 그림에서는 노란 사각형 중심의 붉은 점이며,
로 표기한다.면의 중심에는 Z 검사 보조 큐비트 (Z-check ancilla qubit)를 둔다. 그림에서는 초록 사각형 중심의 붉은 점이며,
로 표기한다.
좌우 경계에서는 세 개의
직사각형 패치가 담는 논리 큐비트의 수
이 그림에서는 X 검사 보조 큐비트로 끝나는 좌우를 매끄러운 경계(smooth boundary), Z 검사 보조 큐비트로 끝나는 상하를 거친 경계(rough boundary)라 부른다. 가로·세로 셀 수를
보조 큐비트는 부호의 물리 큐비트 수
열린 경계의 독립성: X 검사를 차례로 제외하기
앞 슬라이드에서 검사 수를 그대로 빼려면 생성원들이 독립임을 확인해야 한다. 어떤 검사들의 곱이
열린 경계의 독립성: Z 검사와 논리 큐비트 수
또한
참고: [G97, F12]. 주기적 경계의 토릭 부호와 달리, 여기서는 경계가 있어 두 전역 관계가 사라진다.
표면 부호의 논리 경로와 거리
이 강의에서 사용하는 열린 격자에서는 세로 방향의 데이터 큐비트에
각 경로는 관련 검사와 0개 또는 2개의 데이터 큐비트를 공유하므로 모든 검사와 가환한다. 반면 두 논리 경로는 한 큐비트에서 만난다.
검사 연산자를 곱하면 같은 논리 작용을 하는 다른 경로를 얻는다. 신드롬 없이 논리 상태를 바꾸는 오류와 부호 거리가 이렇게 연결된다.
참고: [F12, DKLP02]. 그림은 원문의 경계 배치를 유지한 비회전 패치다.
Z 검사 측정: 보조 비트에 패리티 담기
Z 검사 회로: 격자에서 데이터의 위치 읽기
계산: Z 검사 회로의 사영 연산자 전개
Z 검사 보조 큐비트
계산: 여러 큐비트에 대한 Z 검사
일반적인 무게
X 검사 측정: 보조 큐비트가 제어인 이유
X 검사 회로를 격자 위에서 읽기
계산: X 검사와 반복 측정
오류가 없고 측정이 이상적이면, 한 검사 주기 후 데이터는 모든
검사 회로의 동시 실행: 상호작용 순서
한 시간 단계에서 각 큐비트는 최대 하나의 다른 큐비트와 2큐비트 게이트를 수행한다고 가정한다. 내부 데이터 큐비트는 이웃한 네 보조 큐비트와 차례로 상호작용하며, 경계에서는 존재하는 이웃만 사용한다. 같은 큐비트의 동시 사용을 피하도록 순서를 정해야 한다. 붉은 보조 큐비트를 기준으로 흰 데이터 큐비트에 접근하는 순서는 위(
주황색 선은 첫 단계(
이상적인 검사 순서의 회로와 격자 도식
보조 큐비트의 오류도 데이터로 퍼질 수 있다
검사 연산자들이 가환한다고 해서 검사 회로의 오류 전파까지 억제되는 것은 아니다. CNOT의 제어 큐비트를
여러 데이터에 CNOT을 차례로 적용하는
따라서 순서와 공간 방향은 상관된 오류의 모양에 영향을 준다. 앞 슬라이드의 순서는 이상적인 검사값을 추출하고 동일 큐비트의 동시 사용을 피하는 순서다. 그것만으로 잡음이 있는 회로의 유효 거리나 임계 오류율을 증명한 것은 아니다.
참고: [G97, F12]. 실제 결함 허용성에는 오류 모형, 회로, 복구 알고리즘을 함께 지정해야 한다.
같은 신드롬을 가진 오류와 복구 경로
세 경우의 신드롬은 같다. 그러나
오류가 많아야 하나라는 가정에서는
참고: [F12, DKLP02]. 붉은 점은 고윳값이 바뀐 검사 위치이고, 색 선은 데이터 큐비트의
계산: 검사값은 같아도 논리 작용은 다를 수 있다
앞 그림의 세로줄에서 데이터 큐비트를 아래부터
일반적으로 같은 신드롬의 두 오류가
표면 부호: 같은 신드롬, 다른 논리 작용
측정에도 오류가 있으면 시간 기록이 필요하다
검사 결과
데이터 오류가 두 검사값을 바꾸면, 같은 시각에 이웃한 검사 두 곳에서 변화가 나타난다. 그 이후 값이 그대로 유지되면 추가 변화는 없다.
한 검사 결과를 한 번 잘못 읽으면, 그 검사에서 연속한 두 시각에 변화가 나타난다. 따라서 한 번의 측정만으로는 데이터 오류와 측정 오류를 충분히 구별하기 어렵다.
실제 복호기(decoder)는 측정 기록에서 오류를 추정하고 복구 연산을 정하는 알고리즘이다. 공간과 시간의 기록을 함께 사용하며, 초기 상태 준비와 마지막 측정도 경계 조건에 포함한다.
참고: [DKLP02, F12]. 그림은 두 오류 유형을 구별하기 위한 단순화된 모형이다. 회로 오류는 더 복잡한 상관관계를 만들 수 있다.
계산: 측정값과 검출 사건은 다르다
한 검사에 대해 측정 비트를
| 시각 |
0 | 1 | 2 | 3 | 4 |
|---|---|---|---|---|---|
| 오류 없는 기록 |
0 | 0 | 0 | 0 | 0 |
| 한 번의 잘못된 측정 |
0 | 0 | 1 | 0 | 0 |
| 그 기록의 차이 |
– | 0 | 1 | 1 | 0 |
| 지속되는 검사 부호 변화 |
0 | 0 | 1 | 1 | 1 |
| 그 기록의 차이 |
– | 0 | 1 | 0 | 0 |
한 번의 잘못된 측정은 보통 같은 위치의 연속된 두 시각에서 검출 사건을 만든다. 데이터 오류가 검사 고윳값을 바꾸면 이후에도 그 부호가 유지될 수 있으므로, 매번 1이 측정된다고 매번 새 오류가 발생한 것은 아니다.
표면 부호의 데이터 오류는 보통 공간적으로 이웃한 검사 둘에 변화를 만든다. 경계에서는 하나일 수 있다. 그래서 여러 위치와 여러 시각을 함께 고려하여 오류를 추정한다. 마지막 시각에서 끝나는 기록은 종료 측정과 시간 경계의 처리가 따로 필요하다.
참고: [DKLP02, F12]. 모든 오류 전파를 다루는 복호기가 아니라, 검출 사건의 원리를 설명하는 예다.
보호된 기억장치에서 양자 컴퓨터로
부호 공간에 양자 정보를 보관하는 것과, 그 정보를 사용하여 긴 계산을 수행하는 것은 다르다. 알고리즘에는 논리 상태의 준비, 논리 게이트, 논리 측정이 모두 필요하다.
논리
클리퍼드 게이트는 파울리 연산자를 켤레변환하면 다시 파울리 연산자가 되는 게이트다.
이 강의의 연결 고리: 간섭으로 답의 확률을 바꾸고, 오류 정정으로 그 계산을 보호한다. 쇼어의 9큐비트 부호는 오류 정정 부호이며, 쇼어의 인수분해 알고리즘과는 다른 것이다.
참고: [G97, F12]. 논리 게이트의 구체적인 구현ㆍ자원 비용은 후속 학습 주제로 남긴다.
마무리: 하나의 계산을 처음부터 끝까지 설명해 보자
계산 과정
입력을 어떤 큐비트 상태로 준비하는가?
어떤 게이트가 상대 위상을 만들고 간섭시키는가?
무엇을 측정하며, 측정 결과에서 어떤 고전적 답을 얻는가?
오라클, 반복, 후처리를 포함한 비용은 무엇인가?
도이치–조사, 그로버, 위상 추정, 쇼어의 주기 찾기에서 각각 답해 보자. 양자 상태의 모든 진폭을 읽는 단계는 필요하지 않았다.
정보 보호 과정
부호 공간과 논리 연산자는 무엇인가?
신드롬은 논리 정보를 읽지 않고 무엇을 알려 주는가?
같은 신드롬을 주는 서로 다른 오류를 언제 동일한 복구 연산으로 정정할 수 있는가?
이상적인 부호 거리와 잡음 있는 회로의 성능은 왜 다른가?
표면 부호에서는 국소 검사를 반복하지만, 보호할 정보는 경계 사이의 논리 경로에 남는다.
간섭으로 계산하고, 오류 정정으로 그 계산을 보호한다.
문헌과 출처
문헌과 출처
정의와 예제의 역사적 출처를 어디에서 더 살펴볼 수 있는가?
원문 ID와 참고문헌 링크에서 각 설명의 출처와 관련 문헌을 확인할 수 있다.
참고문헌: 알고리즘과 양자 오류 정정
[DJ92] D. Deutsch and R. Jozsa, “Rapid solution of problems by quantum computation,” Proc. R. Soc. Lond. A 439, 553–558 (1992). doi:10.1098/rspa.1992.0167.
[C98] R. Cleve, A. Ekert, C. Macchiavello, and M. Mosca, “Quantum algorithms revisited,” Proc. R. Soc. Lond. A 454, 339–354 (1998). arXiv:quant-ph/9708016.
[Gr96] L. K. Grover, “A fast quantum mechanical algorithm for database search,” STOC ’96, 212–219 (1996). arXiv:quant-ph/9605043.
[A03] D. Aharonov, “A simple proof that Toffoli and Hadamard are quantum universal” (2003). arXiv:quant-ph/0301040.
[S95] P. W. Shor, “Scheme for reducing decoherence in quantum computer memory,” Phys. Rev. A 52, R2493–R2496 (1995). doi:10.1103/PhysRevA.52.R2493.
[G97] D. Gottesman, Stabilizer Codes and Quantum Error Correction, Ph.D. thesis,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1997). arXiv:quant-ph/9705052.
이 참고문헌은 보충 자료와 교정 근거를 위한 것이다. 원문의 질문과 주요 예제는 보존하되, 설명 순서는 재구성하였다.
참고문헌: 위상적 부호와 한국어 용례
[K97] A. Yu. Kitaev, “Fault-tolerant quantum computation by anyons,” Ann. Phys. 303, 2–30 (2003); preprint (1997). arXiv:quant-ph/9707021.
[DKLP02] E. Dennis, A. Kitaev, A. Landahl, and J. Preskill, “Topological quantum memory,” J. Math. Phys. 43, 4452–4505 (2002). arXiv:quant-ph/0110143.
[F12] A. G. Fowler, M. Mariantoni, J. M. Martinis, and A. N. Cleland, “Surface codes: Towards practical large-scale quantum computation,” Phys. Rev. A 86, 032324 (2012). arXiv:1208.0928.
한국어 용어 참고. 이승우, “양자오류정정과 결함허용 양자컴퓨팅,” 한국물리학회 물리학과 첨단기술 33(10) (2024). doi:10.3938/PhiT.33.026. 큐비트, 보조 큐비트, 논리 큐비트, 부호화, 신드롬, 표면 부호 등의 사용례를 참고하였다.
조판. physics2의 ab, braket 모듈을 사용한다. 회로와 도식은 TikZ 및 circuitikz로 그렸다. 외부 그림 파일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후속 주제: 일반적인 위상 추정의 정밀도 분석, 실제 잡음 모형, 논리 게이트 구현, 회로 오류의 전파와 정량적인 자원 추정.
이번 재구성에서 추가한 내용과 문헌
[Sh97] P. W. Shor, “Polynomial-Time Algorithms for Prime Factorization and Discrete Logarithms on a Quantum Computer,” SIAM J. Comput. 26, 1484–1509 (1997). DOI: 10.1137/S0097539795293172; arXiv:quant-ph/9508027.
[C98]과 [Sh97]은 위상 추정과 주기 찾기의 배경 문헌이다.
원문 O01–O56과 보충 A01–A19의 주제를 유지하되, 일부 설명과 계산을 분리하거나 재배치했다. B는 추가 보충 내용, C는 통신 관련 내용, L은 직접 조작 예제다. 원문 단위와 발표 슬라이드의 대응표는 묶음 파일의 SOURCE_MAP.md에 있다.
기존 강의 도식은 TikZ·circuitikz·yquant로 작성된 SVG다. 본문은 HTML, 수식은 MathML로 표시한다. 직접 조작 예제는 같은 유한 모형을 JavaScript로 구현하며, PDF 페이지를 삽입한 방식이 아니다.
검증은 유한 예제, 명시된 회로, 문서 구조에 대해 수행한다. 현실적인 임계 오류율, 하드웨어 성능, 잡음이 있는 회로의 전체 유효 거리에 대한 증명은 이 강의의 범위 밖이다.
통신의 역사적 문헌: 정보량과 얽힘 자원
C. E. Shannon, “A Mathematical Theory of Communication,” Bell System Technical Journal 27, 379–423, 623–656 (1948).
C. E. Shannon, “Communication Theory of Secrecy Systems,” BSTJ 28, 656–715 (1949).
DOI. 완전 비밀성과 암호화 자원.
A. S. Holevo, “Bounds for the Quantity of Information Transmitted by a Quantum Communication Channel,” Problems of Information Transmission 9, 177–183 (1973).
원문·번역 서지. 측정으로 얻는 고전 정보의 상한.
C. H. Bennett and S. J. Wiesner, Phys. Rev. Lett. 69, 2881–2884 (1992).
DOI. 초밀집 부호화.
C. H. Bennett, G. Brassard, C. Crépeau, R. Jozsa, A. Peres, and W. K. Wootters,
Phys. Rev. Lett. 70, 1895–1899 (1993). DOI. 양자 순간이동.
원 논문은 역사적 출처다. 강의의 기호·회로 방향·유한 수치 예제는 일관된 관례로 다시 계산하였다.
통신의 역사적 문헌: 키 분배와 양자 중계
C. H. Bennett and G. Brassard, “Quantum cryptography: Public key distribution and coin tossing,” Bangalore 회의록, pp. 175–179 (1984).
1984년 원문 스캔: 2020년 업로드; 2014년 재식자판. 프로토콜의 발표 연도와 재공개 연도는 다르다.
P. W. Shor and J. Preskill, “Simple Proof of Security of the BB84 Quantum Key Distribution Protocol,” PRL 85, 441–444 (2000).
M. Żukowski, A. Zeilinger, M. A. Horne, and A. K. Ekert,
“’Event-ready-detectors’ Bell experiment via entanglement swapping,” PRL 71, 4287–4290 (1993). DOI.
H.-J. Briegel, W. Dür, J. I. Cirac, and P. Zoller,
“Quantum repeaters: The role of imperfect local operations in quantum communication,” PRL 81, 5932–5935 (1998). DOI.
J. Preskill, Quantum Shannon Theory, arXiv:1604.07450 (2016); 저자 강의노트의 후속 개정판도 참고. 역사적 최초 논문이 아니라 정의와 학습을 위한 자료다.
C는 이번 통신 확장, HTML의 L은 해당 위치에서 직접 조작하는 예제를 뜻한다.